Blog Nature (1)

Essay

『Wild animals』

[*Strong gene]

매일 아침,

탄천을 따라난 산책길을 약 20킬로미터 걷고 뛴다.

가장 많이 보는 동물은

두루미, 비둘기, 까마귀, 가마우지, 뱁새?(아니면 참새?), 천둥오리

그리고,

까마귀, 황새 와 아주 가끔은 노루도 본다.

걸으면서 문득 생각이 난다.

저 동물들은 아프거나 다치면

어디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?

인간은 병원에 가는데... …

Natu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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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 first started from some small things that we could not recognize.
Depending on our minds, habits and which to read,
we should be at the Macro side or not.